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783796Image at ../data/upload/5/2783795Image at ../data/upload/3/2783793Image at ../data/upload/9/2783699Image at ../data/upload/6/2783666Image at ../data/upload/3/2783463Image at ../data/upload/8/2783438Image at ../data/upload/1/2783231Image at ../data/upload/4/2783114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317,362
Yesterday View: 1,745,252
30 Days View: 11,104,864

두테르테 대통령일때 이정도는 아니였다(6)

Views : 18,227 2025-05-05 20:19
자유게시판 1275625644
Report List New Post
봉봉 마르코스 찍은 피노이들
필리핀 2찍이냐

오토바이 강도 피노이들도 많이 당하더라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박상혁 [쪽지 보내기] 2025-05-05 20:42 No. 1275625650
개념이 없습니다.
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5-05-05 21:55 No. 1275625717
경제가 어려워지면 어느나라든 범죄율은올라가죠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5 23:23 No. 1275625737
마르코스 패밀리들이 좀 머리는 안좋아요...
본인들 권력욕에 빠져 있는 패밀미라 먼가를 기대할수 있는게 암것도 없죠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5-06 01:41 No. 1275625761
왜 마르코스 찍었냐고 물어보니,
아키노가 민영화해서 나라가 힘들었다고, (특히 전기를 화교에게 팔았다고 하네요.메랄코)
마르코스보다 더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나라 망하게 한 시작이 마르코스인데,
그 아들을 찍는게 참 희안하지요.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근데,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긴해요.

두테르테때는 한국 사람 납치돼서 죽었을 때,
화를 내기라도 했는데, 잡고보니 경찰이었죠.
마르코스는 그런것도 없나봐요.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5-06 03:52 No. 1275625773
@ 그리메 님에게...마르코스 집안이...대권을 위해서 코로나 전부터 빈민층을 상대로 작업을 많이 하였죠...아는 친구가 마르코스 집안 조카 정도 되는 친구였는데 거의 매일 도시락 준비해서 마닐라 여기저기 빈민총에 무료 기부하고 그걸 페이스 북으로 홍보하고...대권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고 그게 5-6년전이었어요 (마르코스 집안 머리는 나빠도 그런건 잘해요 이 친구 하는일이 매일 메트로 클럽에서 VIP 테이블에서 포커 치면 1M씩 풀고 끈나면 빈민가들에게 도시락 기부하고 ) 돈이 무지 많으니 그런식으로 서민들,,표를 끌어서 정권을 잡았죠
samgy [쪽지 보내기] 2025-05-06 02:11 No. 1275625767
마르코스 초기에 양파값이 갑자기 킬로에 400페소까지 올라간적이 있었죠.
처음 겪는 일이었죠
근데 마르코스가 농산부장관을 겸직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앞으로 힘들어질 수도 있겟구나 생각은 했었습니다.
시장 물가가 오르는거 보면 거의 똑같은 수순입니다.
갑자기 특정 품목의 금액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갑니다.
그다음에 다시 내려오다가 150% 수준에서 멈춥니다.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계란, 양파, 마늘, 대파, 돼지고기 등등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우연이 아니라면....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8165
Page 1964